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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옐로나이프 에어캐나다 새벽 직항 상세 후기 (feat.... - 밍블로그

밴쿠버 옐로나이프 에어캐나다 직항 후기 #새벽 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밍부리입니다 :) 옐로나이프 여행하면서 힘들었던 것! 캐나다 밴쿠버 ↔ 옐로나이프 에어캐나다 직항 후기를 찾아 보기 힘들었다는 것....
20250223

옐로우나이프 오로라빌리지 개썰매 타기, 스노우 슈잉 체험... - 끝없는 도전과 용기

옐로우나이프 오로라빌리지 옐로우나이프에서 오로라 관측은 보통 밤 9시-10시에 시작하여 새벽 1-2시 즈음에 끝난다. 늦게 잠자리에 들기 때문에 아침 일찍 일어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저녁 오로라 관측까지...
20250305

[옐로우나이프] 오로라를 볼 수 있는 높은 곳 - 비행기 안에서 - 정원석의 진료실 바깥쪽 이야기

캐나다 노스웨스트 준주의 주도인 옐로우나이프는 오로라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지만, 호텔 창문... 밴쿠버 저녁8시30분 출발, 옐로우나이프 저녁11시59분 도착 예정이었던데, 밴쿠버와 옐로우나이프의 시차가...
20250221

[폴딩 나이프] CIVIVI Odium Damascus / Wood - SoulbomB

그 중 하나가 제대로 된 캠핑 나이프가 없다는 점이었는데요, 접이식 멀티툴에 작은 칼은 포함되어 있습니다만 그걸로는 아무래도 좀 부족하다고 생각이 됐거든요. 나이프는 식칼 말고 구매해 본 적이 단...
20241122

캐나다 옐로나이프 가는법 (웨스트젯 항공권 / 노바 인 NOVA... - 나를 위한 블로그

우리가 캐나다 옐로나이프 가는법, 밴쿠버에서 비행기를 타고 에드먼튼을 경유해서 옐로나이프로 들어갔다. 인천-(밴쿠버-에드먼튼경유-옐로나이프-캘거리-빅토리아)-밴쿠버-인천 1월에 이 코스로 11박 13일...
20250303

코메론 폴딩&스크레퍼 유틸리티 나이프 UDS-N6 - 석양노을의 a dilettante life.

코메론 유틸리티 폴딩&스크레퍼 나이프 폴딩나이프와 스크레퍼가 접목된 아이디어 제품인거 같은데요. 일반 유틸리티 나이프처럼 사용을 하다가 필요시 스크레퍼 기능도 가미된 제품인데요 저런 비슷한 제품이...
20250225

걸어서 세계속으로 879회 캐나다 옐로나이프, 초록빛... - 뉴스피디

옐로나이프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오로라 관측지이다. 압도적인 대자연과 새하얀 설원에서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캐나다 옐로나이프로 떠나본다. 옐로나이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20250308

글로벌나이프 G5 미니쵸퍼 미니중식도 29% 할인받은 후기 - 음식에 진심인 Superfoodie

글로벌나이프 G5 모델이라는 정보를 입수했고, 이를 기준으로 다른 플랫폼에서는 얼마인지 가격 비교 해봤는데 29cm 플랫폼에서는 10만7천원이고 글로벌나이프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g5모델을 아예...
20250219

주방칼 추천 47년 장인 명품 식도 동부산업 다이아몬드 나이프 - 거울속의 그대

오늘은 47년 식칼 외길 장인의 혼이 담긴 동부산업의 다이아몬드 나이프를 리뷰하려고 해요. 요리에는... 특히 동부산업은 홈쇼핑에서 장미천사 다용도 나이프, 블랙 카멜레온 칼가위 등으로 이미 많은 사랑을...
20250119

오로라 여행, 가능성 있을까? 옐로우나이프 오로라 셀프 헌팅 후기 - 울트래블러, 아웃도어 방랑여행

이번 포스팅에서는 캐나다 밴프 오로라 볼 수 있는 가능성 밴프 vs 옐로우나이프 비교 옐로우나이프 오로라 셀프 헌팅 후기 세가지 정보 알려드릴께요 ;) 캐나다 밴프 오로라 여행, 성공할 수 있을까? 저는...
20250205